[괴담?실화] 제천 늘봄가든 작성일 2017-10-21 버뮤다삼각팬티 | 조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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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늘봄가든 이라고하면...다른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와 고기를 한번쯤은 뜯어볼정도로 대단한 맛집이였다.

그가든은... 종업원1명, 주방장(사장), 아내 이렇게 3명이서 꾸려 나갔었는데...

부부사이에 자식은 식물인간인 딸아이가 전부였다고한다

(식물인간사유는...잘 몰라요;;;저도들은거라...)



딸아이가 의식이 안 돌아온 지도 언4년... 딸아이가 그렇게 된 후 로는 ...

제천에서 독보적으로 잘 나가는 맛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행복하진 않았다.



그후로 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결국 딸아이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택해야만했다...

부부는 충격과 슬픔 고통을 이겨낼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몇 달 뒤... 거래처와 상담을 하기 위해 아내와 종업원이 차를 끌고 거래처와 약속한 장소로 가고 있는데 

마주 오는 트럭과 정면충돌... 그둘은 그자리에서 즉사한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이어서....늘봄가든 주방에서 가스를 틀고 자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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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십 수년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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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도 많은 주인들이 그 가든을 놓고 쟁탈전을 벌였다

건물과 땅의 소유주가 사라지니...



그 건물과 땅은 당연히 무소유로 넘어가고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잇따라 줄을 선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이 건물에서 죽건 무슨 사연이 있건간에 건물과 땅의 값은 하늘로 올라갔고..

그중에 한 돈많은 한 부부가 또 가든을 사고 꾸리기 시작한다...

그리곤....



몇 달 안 되어 가든과 관련된 이상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문이 열렸다 닫힌다는 등...



손님이 고기를 시키고 가져다 주지도 않았는데.... 어떤 종업원이 와서 가져다 주었다는둥......

주방장이 귀찮어서 설거지나 식탁을 그냥 두고 퇴근하고 아침에 와 보면... 아주 깨끗하게 정리가 되있다는 둥...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다가 바닥에 뭘 흘리거나 음식 가지고 장난을치면....

누가 와서 무언가로 뒤통수를 때린다거나 그런 사례가 종종 일어났다고한다...



당연히 그 소문은 제천일대에 약간의 과장이 포함되어 빠른 속도로 퍼졌고 땅값과 건물값은 바닥을 내리꽃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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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도 여러번 주인이 바뀌였는데 상황은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나빠지기만했다....

지금현재는 폐허가 되어 건물안에는 아무것도...아!!...

건물은 모두 3층으로 되어 있고 4층은 옥상이다.



2층에 낡은 원 태이블과 의자 1개 1층에 낡은 옷장 그리고 3층에 깨진 전신거울을 빼곤 모두 다 철거한 상태이다.... 



(글쓰기전에 낮에 가서 친구들과 직접 확인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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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유주는........어느한 목사님이고 그 목사님은.....

이 건물은 그냥 이대로 두는 것이 이 지역을 위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인 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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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별로 뜸하지만 내가 중학교때 ....그러니까 한 7~8 년전만해도

1년간 제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와 인명사고중 20% 이상이 늘봄가든 앞 도로에서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 당시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 목숨을 부지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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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군가 뒤에서 쫓아오고 있었다...그것도....걸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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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똑같은 길만 가고있다....휘발유는 다 없어져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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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가도가도....그...그...가든만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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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에서 갑자기 누가 뛰쳐나왔다 계속 생각해 보니.. 어린여자였다...."

거의가 다 이런 발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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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TV에서 제천늘봄가든편으로 어느 한 프로그램이...

(정확히...기억이....가물가물하다...)...;;방영한다...

.거기선.....다른 지역에 온 유명한 무속인이라는 여자 한 사람이...

나와서 늘봄가든으로 들어가서 막 귀신과 대화를하고 그런내용 이였다...

하지만 그 촬영도잠시 자막엔 돌발상황이라고 뜨면서 갑자기 여자 무속인이.....





"나갑시다...."



"어서 나갑시다....."

카메라 맨 이나 다른 스텝들은 ...



"??......"



이러면서...황급히 뛰쳐나가는 그 무속인을 뛰쫓아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모든 제작진들이 밖으로 나가고..



이제서야... 그 무속인은 입을연다...



"내일 다시오죠...."



"무..슨..말씀 하시는 겁니까 ?"



"지금 여기에 있는 령들은 감당하기엔 제 그릇이 턱없이 부족하군요..."



"내일 제가 잘 아는 무속인들과 다시오죠..."



다행이 그방송은 녹방이라 편집이되서 바로 다음 날 이야기가 방영되었고



다시 온 맴버는......

어제의 그 여자무속인...

20~23세로 추정되는..아주 젊은 남자 무속인...

45세 이상 되보이는 중년의 남자 무속인...

그리고 제작진들....



.이렇게 다시 맴버를 구성하고 들어가게된다...

하지만....

1층이나 2층까진 좋았지만....

3층에서 부터 점점 그들은 발걸음을 천천히 하기시작했다...



그때 젊은남자 가 말했다...





" 여기 다 있구만..."



.

." 뭐가 있다 는 말씀이죠??...."



그러자 옆에 있던 중년남자가...

" 저기 전신거울앞에서 머리 빗질하는 여자아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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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 TV 로 시청하고있던 나는 정말 소름이 돋았다...)

" 그..게...진짜입니까??....."

그러자 여자무속인이 말한다....



" 이래서 내가 혼자 못 온거야... 감당이 안 된다니깐...."

" 여기서 하늘 못가신 분들...억수로 많구만..."



" 에휴....족히....80명은...되보이네요..."





"...!!!!"



"80....명..이요??"



." 더 있을 수도 있어요...저기 계신분은..(중년 남자를 가리키면서..)..."

" 저보다 더 많이 느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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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이건 완전히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고스트 하우스?? 뭐 그정도??;;;



령만 80개 이상이라니....



.그러곤...이리저리..이야기를..나누다...

그 방송은 별 사고없이...끝마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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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늘봄가든 에서 제가..직접겪은....

실화를 말씀 드릴차례군요.... 

(이야기가..또 두서없이...길어만 졌네요...^^;; ㅈㅅ...)



때는 내가 고3을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기 전 그 사이 기간이였다...

그래도 겨울이라 아직좀 쌀쌀 하지만....

내가 덩치가 크다보니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더위를 빨리 타는 편이였다...

그래서 무서운거나...서늘한걸 더 좋아할수도 있겠다...

여하튼...하루는 친구들과 여관에서 마지막이다 하고...

뒷풀이 겸 술을 먹고 있는데....



한 친구가....

" 야.....거기갈래?? "





" 어디? "





" 늘봄...."





".....-_- 돌았나??"





" 아 왜 잼있짜나...가자 가자"





" 졸업하자마자 초상치르고 싶냐?? ㅡㅡ"





내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막무가네로 가자고 하는 친구들을 막을순 없었다...

결국은 차를가지고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갔다...

그곳으로.....



시간은 세벽1시.... 핸드폰에서...



"띵동!! 1시!!"



"...야..꼭 가야겠냐??"



.

" 아!!!그럼 여기까지 왔는데...유턴하니??"

도무지 돌아갈 생각을 안 하는 친구들이였다..



" 술 내가 쏠께 다른데 가자..."



" 아 병신 넌 들어가지마 그럼..."



.....고집쟁이 새끼들...;;;



그렇게 우리들은...달리는 차안에서 이리저리 실랑이를 버리다..



결국은 가든에 도착하게 된다..



차를 세우고...자기들도 무서웠는지..



차를 가든정면에 앞을 두고 가든을 향에 라이트를 가장 밝게...켜둔다...





" 너 진짜 안 갈꺼야? "

" 안 가..."



" 야 ㅋㅋ 그럼 너 차안에 혼자 있어야 돼.."



"........."



짜증났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게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

결국 우리 들은... 가든안으로 들어가게된다..

맴버는 5명 들어가기전에 가위바위보를 짠다

맨 앞에서 앞장 설 사람을 추리는 것이다..

정말 지금와서 생각하지만..그렇게 지기싫은 가위바위보는 없었다..

다행이도.. 나는 3번째에서 걸어가기로 했다..

앞장은...그 먼저 가자고 나랑 실랑이를 벌였던...친구가 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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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솔직히 1층은 소문보다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다행이 차의 라이트가 1층까진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다행이였다..

아마도 1층은 갈비집이라..홀로 쓰였던거 같다...여기저기 원태이블 자국이 남아있었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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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낡은 원태이블과 먼지 쌓인 식탁용 의자.. 

그때 어느 놈이 말한다...



" 야 가위바위보짜서 1명이 저기 앉고 사진찍자..."



"아..미친새끼..."



"왜?? ...."



"난 빼줘...."



"왜 쪼리나??"



"아.....개새;;;"



그렇게 우리는 2층으로 겨우 들어오는 차의 라이트 에 의존하여 가위바위보는 짜게된다..



결과는...나의 패배...



"아....-_-....짜증나.."



"앉어봐 빨리..."





결국 그렇게 정말 지기 싫었던 가위바위보를 지고 의자에 앉게 된다...

결국 남은 4명이서 핸드폰으로 나를 찍고 사진은 확인 안 한채 ...

드디어...3층으로...가게 된다...

3층...... (..층과 층사이에 원형의 계단이있는데 여기도 정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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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오자마자 우리들이 다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유는...차의 라이트의 사정거리가 3층엔 도달하지않고 

오로지 핸폰라이트만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모두 알기때문이다..

3층에서 맨 처음 보이는것은 저기 구석에 있는 깨진 전신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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